방글라데시 방문시 조심해야 할 3가지 감염성 질환들.

방글라데시 방문시 조심해야 3가지 감염성 질환들.


- 방글라데시에 있으면서 자주 한인분들에게 연락을 받는다.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 '열'을 동반한 감염성 질환이다.

이곳 방글라데시 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할 감염성 질환 3개를 간추려 봤다. 


1. 여행자 설사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여행자의 55%가 설사를 경험을 한다.

방글라데시도 예외는 아니다.

임상증상은 대부분이 경미하다.

설사와 복통이 주 증상이며, 오심, 구토, 발열, 근육통이 동반한다.

심한 설사의 경우에는 탈수, 전신쇠약, 의식혼탁, 쇼크가 나타난다.

여행자 설사 중 하나인 '콜레라'는 쌀뜨물 같은 설사와 심한 탈수가 특징이다.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전염된다.


대부분이 증상이 경미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대부분 자가 치유가 된다.

심한 설사, 심한 구토, 고열 및 혈변이 동반되는 경우는 수액제제 투여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2. 장티푸스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전염되는 급성 전신성 열설 질환이다.

고열이 주 증상이며, 다양한 증상(근육통, 구토, 복통, 설사, 피부반점)을 동반한다.


살모넬라균에 의한 전신 감염이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3. 기열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급성 발열성 환이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심한 두통이 특징적이다.

심한 근육통 및 관절통, 피로감을 호소하며,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난다.


치료는 보존적 요법으로 해열제(타이레놀) 및 수액제제 투여로 증상이 금방 호전된다.

모기에 의해 전염이 되기 때문에 모기기피제, 모기장 등으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한 경우에는 '뎅기 출혈성 열' 과 '뎅기 쇼크 증후군' 이 나타날 수 있다.

출혈성 양상을 동반하면서 부종, 출혈, 쇼크가 나타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율이 10~20%으로 높다.

그러나 입원 후 경험있는 의사에 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0.2%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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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방글라데시에서 발생가능한 질환입니다.


4. 말라리아; 다카에는 없으나, 지방으로 갈 때는 조심을 해야한다.

5. A 간염;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다.

6. 독감; 방글라데시도 인플루엔자 독감이 발생하며, 여행 시 맞도록 추천되는 예방주사 중 하나이다. 

7. 결핵; 방글라데 내에 결핵 환자가 증가한다고 WHO에서 발표.

8. 일본뇌염

9. 광견병; 다카 길거리에는 개들이 무리를 지어서 돌아다닙니다.

10. 그외; B 간염, C 간염, 성병, 필라리아증, 리슈마니아


여행시 감염성 질환의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손씻기 입니다.

외출 후 귀가, 화장실 사용 후, 음식 조리 전, 음식 먹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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