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보건의료 현황


방글라데시를 소개합니다.


방글라데시는 뱅갈민족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물의 나라로 호수와 강이 많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수도는 다카(Dhaka)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로 최근에 뽑혔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우리나라(남한)의 1.5배입니다. 하지만 인구는 3배입니다.
(계산을 하게 되면 인구밀도가 우리나라의 2배가 됩니다.)
최근들어 급격한 경제 발달로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0불이 넘었습니다.

한 나라의 보건의료 현황을 보는 지표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중요하게 보는 소아과와 산부인과 영역의 사망률입니다.
'5세미만 어린이의 사망률(Under-5 Mortality Rate, U5MR)'과 
'모성 사망비(Maternal Mortality Ratio, MMRatio)'가 
경제 발전과 더불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MDG)에도 여러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도달했다는 점은
다른 개발도상국에서 배워야할 점입니다.
2012년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1) 빈부격차가 줄었고...
(2) 남녀간의 교육 수준이 평등화 되었으며...
(3) 5세미만 어린이의 사망률이 줄어들었고...
(4) 에이즈 환자들의 항바이러스제제 보급이 향상되었고...
(5) 말리라아를 예방할 수 있는 살충그물의 보급이 늘어났고...
(6) 직접복약확인치료(DOTS)을 통한 결핵의 치료률이 증가하였다. 
 

비전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 NCD)은 방글라데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 되겠습니다.

장애보정생존년수(Disability-Adjusted Life Year, DALY)는 
'질병으로 인한 장애와 조기 사망'을 보정한 후 
'건강한 상태로 살아갈 수 있는 평균 년수'를 계산한 지표입니다.
심뇌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이 방글라데시에서 중요한 보건의료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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